명사들이 말하는 SCU
명사들이 말합니다.
왜 서울사이버대학이 최고의 명문인가?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자들이 선택한 대학교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강수진
- 국립발레단 단장

박미혜
-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석좌교수
- 전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

꾸준히 선택받는 대학이야말로 진짜 실력을 가진 곳입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마치 연주자가 작품을 고르듯 가장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합니다. 그들이 매년 서울사이버대학을 찾다는 '결과'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교육의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는 증거입니다.
성악가가 단단한 호흡과 발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것처럼, 서울사이버대학교 역시 꾸준함과 신뢰로 자신만의 울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경숙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교육의 품격은, 그 뒤를 받치는 인프라가 결정합니다
전문적인 실습과 교육을 지원하는 최첨단 스튜디오, 1인 1자격증 취득 지원 및 직업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글로벌자격관리센터, 전국 단위로 확장된 심리상담센터 등 모두가 학생을 중심에 둔 체계적 지원의 결과입니다.
예술가는 좋은 악기와 훌륭한 무대에서 더 깊은 해석을 펼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탄탄한 교육 환경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영탁
- 세계문화포럼 이사장
- 전 교육부 차관

객관적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대학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3회 연속 최우수·A등급을 수상(2007, 2013, 2020)하며, 교육부 인증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결과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수치와 평가로 확인된 실력만이, 학생과 사회 모두에게 책임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인증을 통해, 스스로 교육의 기준과 수준을 명확히 입증한 대학입니다.
이태교
-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실제로 보고, 경험할 때 비로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특강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은 수업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집중력과 상호작용을 제공합니다. 전국 7개의 지역캠퍼스는, 특강과 실습, 토론을 통해 학생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실질적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은 눈으로 보고, 발로 느껴야 진가를 알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의 모든 경험이 이 말의 의미를 느끼게 해줄 것 입니다.
이시형
- 뇌 정신의학 최고 권위자
- (사)세로토닌문화 원장

장학금은 학생의 도전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동기이자 기반이 됩니다.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믿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노력은 학습과 성장을 이어주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권오중
- 영화배우
-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졸업

직접 경험해보니, 시스템이 정말 달랐습니다
특히, 실습 콘텐츠 제작을 위한 아트테크스튜디오와 실감형 VX 시스템은 단순한 온라인 수업을 넘어 실제 현장 같은 몰입감을 만들어줬습니다. 이런 환경이 있으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세미나·특강·그룹활동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도 콘텐츠 흐름 속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져 학습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콘텐츠 시스템은 "학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춘 환경"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정동윤
-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

학사부터 박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교육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2026년, AI융합기술학과·음악학과·뷰티산업학과를 새롭게 신설하며 학문의 지평을 넓힌 것은 바로 그 원칙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세 전공은 단순한 ‘신설’이 아니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제 전문 역량을 길러내기 위한 체계적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가 인상 깊게 본 부분은, 학사-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계 과정입니다. 학생이 학문을 어느 단계에서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교육 구조는 단절 없이 이어지고, 선택의 폭은 넓으며, 미래성은 충분합니다. 이 점이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단단하게 뒷받침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문옥륜
- 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정부가 인정한 교육혁신 선도 대학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성과를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디그리와 비교과 프로그램,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등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을 깊이 있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교육 모델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실질적 교육 혁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병무
- 감사나눔연구원 원장
- 전 재능교육 대표이사

세계 무대에서 배우는 경험, 학생을 바꿉니다
단순히 학위를 하나 더 받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학문적 기준을 동시에 통과한 인재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방학 기간마다 다양한 국가로 떠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복수학위가 '전문성의 확장'이라면, 해외탐방은 학생들이 세계의 문화·산업·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쌓는 '경험의 확장'입니다. 두 프로그램이 만나 학생들에게 '세계 기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셈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결국 하나입니다. 학생에게 단순한 배움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승한
- Next&Partners 회장
- 전 숙명여대 이사장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힘은 동문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졸업생 수가 1위라는 사실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선택했고, 끝까지 학업을 완주할 수 있도록 대학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동문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들이 서로를 돕고 기회를 나누는 문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성장 플랫폼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학생이 졸업한 후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시점까지 지속적인 힘을 제공하는 대학입니다. 이러한 동문 네트워크가 대학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윤종
- 아시아의 빌게이츠
-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확장할 수 있는 대학이 결국 미래를 앞선다
정원 증원은 단순히 학생 수가 늘어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배움의 사다리에 오를 수 있는 통로가 확보되었다는 뜻이죠. 기술과 교육의 접근성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여겨온 사람으로서, 이런 확장성을 가진 대학은 매우 값진 존재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을 확장하고, 그 혜택을 사회 전체로 돌리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번 정원 확대는 그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을 열어주는 힘이 될 것입니다.



넓은 선택지에서 올바른 선택과 성장이 시작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회적 변화와 흐름을 민감하게 읽고, 필요한 전공을 과감하게 신설하여,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과와 전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발레에서 다양한 레퍼토리가 무용수를 더 깊고 강하게 만들듯, 폭넓은 학문의 스펙트럼은 학생을 더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힘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명문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무대를 스스로 선택하고 확장해 갈 수 있도록, 가장 넓은 가능성을 제공하는 대학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