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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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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98	[문화일보] 노벨재단 슐만총재 서울사이버대특강 방한중인 스웨덴 노벨재단의 미카엘 슐만(60) 총재가 미래의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젊은이여 상상하고 상상하라-창의력을 발휘하라`는 제목의 특강을 한다. 노벨상 기금을 관리하고 수상자 선정을 지원하는 노벨재단의 최고책임자인 슐만 총재는 1일 오후 7시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서울사이버대와 신일중·고교생 1000여명에게 미래의 시대정신으로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004.09.01조회수 2766
97	[동아일보] 첫 여성 경무관 김인옥씨 서울사이버大 졸업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학사학위를 받는 등 학업 의지를 불태우는 직장인들이 있다. 주인공은 7일 서울사이버대를 졸업하는 6명의 조기 졸업생들. 이 중에는 올해 1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경찰의 별`이라 불리는 경무관에 오른 김인옥(金仁玉·52·사진)씨도 포함됐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김 경무관은 졸업생 6명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예정. 2004.08.07조회수 2987
96	[문화일보] 서울사이버대 졸업한 첫女경무관 김인옥씨 올해초 여경으로는 최초로 ‘경찰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경무관이 된 김인옥(52)씨. 그가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에서 온라인으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지 3년반만에 최고 성적으로 7일 학사학위를 받아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72년 순경 여성 공채 1호 출신인 김 경무관은 지난 6월 경무관 임용 전 서울 방배경찰서장을 지냈고 현재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년 과정으로 고위직공무원 연수를 받고 있다. 2004.08.07조회수 2829
95	[문화일보] 온라인대학이 오프라인에 캠퍼스 서울사이버대학(www.iscu.ac.kr)은 최근 서울 미아동 신일중고 내에 강의실, 컴퓨터 실습실, 전임교수 연구실 등으로 구성된 캠퍼스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퍼스는 국제 회의실, 전자 도서관을 비롯해 500석 규모의 공연장까지 갖추고 있다. 학교 측은 교수들이 학생들을 직접 대면하는 오프라인 특강 및 실습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2004.06.22조회수 2629
94	[동아일보] 서울사이버대 3명 조기졸업…대학원에 진학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는 21일 조기 졸업자 3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6학기에 졸업 기준인 140학점 이상을 수강했으며 영어와 컴퓨터 실력이 일정한 수준에 이른 학생들만 졸업시키는 졸업인증제를 통과했다. 이들은 각각 연세대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미국 퍼시픽웨스턴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2004.02.24조회수 2861
93	[문화일보] 서울사이버大 3명 조기졸업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서울사이버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인증제를 통한 조기졸업자 3명이 배출됐다. 영어와 컴퓨터 분야에서 일정기준 이상의 실력을 인정받아 조기졸업한 주인공은 변기욱(44), 유세환(35), 정순덕(45) 씨. 이들은 모두 직장생활 등 바쁜 일과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워 입학 3년만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4.02.23조회수 2684
92	[경향신문] 대학특집1, 서울사이버대 최고 온라인 배움터 온라인을 통해 평생교육을 보장하는 사이버대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재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부터 국내에 등장한 사이버대학은 17개 대학, 학생수 3만명을 넘어설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교수확보율 1위를 기록하고 오프라인 캠퍼스까지 겸비한 서울사이버대(총장 신황호, www.iscu.ac.kr)는 철저한 실용교육과 첨단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2004.01.19조회수 2594
91	[경향신문] 대학특집2, 서울사이버대 유명인사들 입학·졸업 서울사이버대는 각계의 명망있는 인사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찾는 곳으로도 명성이 높다. 이화여대 간호학과 김수지 교수와 경희대 간호학과 김윤희 교수 등 환갑을 넘긴 원로 여교수 2명이 최근 이 대학의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간호학계의 유력 학자인 이들은 병원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들과 가족, 간호사 등을 위해 30년 이상 헌신해왔다. 2004.01.19조회수 2709
90	[경향신문] 대학특집3, 12개 학과서 1,800명 모집 사이버대학은 출석 수업 없이 인터넷으로 140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4년제 대학이다. 학업성취도에 따라 1년 혹은 6개월 정도 조기졸업할 수도 있다. 매년 재학생의 20%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는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일반전형에서 ▲인간복지계열(600명, 사회복지학과·실버복지학과·상담학과) ▲사회과학계열(350명, 부동산학과·법무행정학과) ▲경상계열(500명, e-비즈니스학과·국제무역물류학과·금융보험학과·중국통상학과) ▲IT계열(350명, 인터넷정보학과·멀티미디어학과·게임&애니메이션학과) 등 4개 계열 12개 학과에서 1,8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04.01.19조회수 2746
89	[한겨레] 본교 재학중인 김인옥 방배경찰서장 경무관승진 “학창 시절 선생님한테 잘 대들었고, 여고 때도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60년대에는 (자전거를 타는 여학생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모범생이라고는 볼 수 없었죠.” 그랬던 그 여학생, 김인옥(52·총경) 서울 방배경찰서장이 9일 대한민국 여성 경찰로는 처음으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경무관은 군의 장성급(준장)에 비유되는 경찰의 상위 4번째 계급이다. 2004.01.12조회수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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