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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친 서울사이버대학교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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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108	[한겨례신문] 사이버대학 17곳 2만4천명 모집 인터넷 및 방송 등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원격(사이버) 대학과 방송통신대의 200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29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올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원격대는 학사학위 과정 15개대, 전문학사학위 과정 2개대 등 17개대로 전체 모집정원은 2만 3550명이라고 밝혔다. 2004.12.02조회수 2624
107	[한국경제신문] 올해를 빛낸 기업 :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 교(총장 이재석 www.iscu.ac.kr)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인가 정규 4년제 원격대학교로 사이버대학중 최초로 캠퍼스를 건립하여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서비스를 강화하며 우수하고 유능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교수확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은 무엇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풍부한 강의 콘텐츠가 장점이다. 2004.11.25조회수 2720
106	[월간중앙] 교육의 서울집중 온라인으로 푼다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는 온라인 대학이지만 2004년 6월 국내 최초로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신일중?고등학교)에 전임교수 연구실과 컴퓨터 실습실, 강의실로 구성된 자체 캠퍼스를 마련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새로운 교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2004.11.20조회수 2657
105	[오마이 뉴스] `저우언라이`마저 매국노로 몰리다 오마이 뉴스 김태경 기자는 특집 [중화주의패권]을 마련하면서 박병석 교수의 저서 『중화제국의 재건과 해체』(교문사,1999) 를 기본으로 취재기사를 작성하면서 지난 10월15일 전화로 보충취재를 통해 기사를 완성하여 발표하였다. 다음은 기사의 축약본이다. 2004.10.22조회수 2656
104	[문화일보] 교육에 경쟁 없으면 혁신도 없다 “교육에서도 경쟁은 좋은 겁니다. 경쟁은 혁신을 가져오기 때문이죠. 경쟁이 없으면 동기가 사라져요. 설사 한국에서 경쟁을 없애도 세계무대에서 경쟁과 직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8일 방한한 미국 선더버드대 앙헬 카브레라(37)총장은 한국의 평준화정책이나 고교등급제 논란에 대해 묻자 “물론 균등한 교육기회가 (경쟁체제의) 대전제지만 그게 모든 사람이 동일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2004.10.20조회수 2630
103	[문화일보] 신일스승상 평교사 5명 선정 학교법인 신일학원(서울사이버대학교·신일중고등학교)은 제3회 ‘신일스승상` 수상자로 평교사 5명을 선정, 9일 서울 미아동 신일중·고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04.10.08조회수 2666
102	[문화일보] 서울사이버대 총장 이재석씨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세웅)은 이재석(55) 단국대교수를 서울사이버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1일 취임하는 이 신임총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뒤 스웨덴 스톡홀름대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가안보 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스톡홀름대·경기대교수를 지냈다. 2004.10.04조회수 2713
101	[한국일보]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석교수 “평생교육을 통해 전 국민이 엘리트가 되는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 이재석(55)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전국 곳곳에 배달하는 것이 온라인대학의 소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004.10.01조회수 2680
100	[주간동아] 두번째 노벨상 수상자 곧 나올것 " 한국에 올 때마다 눈부시게 달라진 모습을 봅니다. 특히 과학 기술분야에 대한 투자와 성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또 한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07년 노밸재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은 노벨재단의 미카엘 슐만 총재(60) 는 9월 1일 서울 미아동 서울사이버대학 강당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한국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2004.09.08조회수 2608
99	[동아일보] 슐만 “창의력 키운다면 한국 노벨賞 수상 이어질것” “상상하고 또 상상하세요. 그리고 꿈을 꾸세요. 그 꿈속에 여러분의 미래를 담는다면 노벨상도 그리 멀리 있지만은 않습니다.” 스웨덴 노벨재단의 미카엘 슐만 총재(60)는 1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사이버대 강당에서 신일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에서 창의력을 키울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04.09.03조회수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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