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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상에 비친 서울사이버대학교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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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138	[국민일보] <할 말 있습니다―윤경목> DMB를 통한 교육혁명 1811년 영국 노팅엄 직물공장에서 시작된 ‘러다이트 운동`은 기계 때문에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에 의한 방직기계 파괴운동이다. 정보혁명이 시작된 21세기에 직장을 잃은 소외 계층이 새로운 ‘러다이트 운동`을 벌이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정보화의 이기들이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는 이제 우리의 당면 과제다. 2005.03.14조회수 2647
137	[연합뉴스] 주경야독 `샐러던트의 요람 인터넷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원격대(사이버대)가 도입 5년째를 맞아 각계에서 중추적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나 직장인의 재교육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6일 서울 미아동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석 , www.iscu.ac.kr) 신일캠퍼스에서 열린 2005학년도 입학식에는 검정고시를 통해 입학하는 최연소 김긋시아(14.사회복지학과)양부터 늦깎이로 학업을 시작하는 안광웅(65.부동산학과).이복일(65.사회복지학과)씨까지 다양한 새내기가 참석했다. 2005.03.02조회수 2720
136	[한겨례신문] 교수님도 사이버대 클릭 클릭... 올해로 출범 5년을 맞은 사이버대학이 업무능력 향상이나 이직 등을 준비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직장인들의 재교육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26일 입학식을 마친 이 대학에는 박재형 서울대 진단방사선과 교수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고, 홍광엽 한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3명의 현직 대학 교수가 편입학했다. 2005.02.28조회수 2768
135	[문화일보] 서울사이버대 이색 입학자 ‘화제’ 14세 소녀가 대학생이 되고 어머니도 딸과 같은 대학에 입학, 모녀가 대학 동기동창이 돼 화제다. 현직 대학교수 부부도 손잡고 한 대학에 편입을 했다. “함께라면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다”는 ‘대학생 가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평생교육시대가 열리고, 시간·공간·연령·장애 등의 제약 없이 비교적 쉽게 대학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사이버 대학이 제자리를 잡아가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2005.02.28조회수 2632
134	[문화일보] 서울사이버대 첫 학사 배출 지난 2001년 문을 연 사이버대학들이 제 1기생을 4년간의 정규과정을 마친 학사로 배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석·www.iscu.ac.kr)는 지난 2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 중 처음으로 정규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2005.02.03조회수 2673
133	[전자신문] e비즈 인력 평가·관리 지난 1980년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정보사회의 도래를 예고했고 이제 현실이 됐다. 디지털 혁명으로 막을 올린 정보혁명이 인터넷 혁명이라는 과정을 거쳐 e비즈니스 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21세기 정보화패러다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정부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산업별로 e비즈니스 환경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2005.02.01조회수 2621
132	[동아일보] 서울사이버대 도입5년만에 첫 정규 졸업생 배출 인터넷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원격대(사이버대)가 도입 5년째를 맞아 첫 정규 학사학위 소지자를 배출했다.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석,www.iscu.ac.kr)는 2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 중 처음으로 제1기(2001학번)의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졸업식에서는 703명이 학사모를 썼다. 2005.01.31조회수 2754
131	[연합뉴스] 서울사이버대학교 첫 졸업식 사이버대학 제1기 2001학번들의 첫 정규 학사학위 수여식(졸업식)이 2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렸다 . 이날 수여식에서는 703명이 학사모를 썼다 2005.01.31조회수 2755
130	[동아일보] 본교 사회복지학과 출신 김인옥 동문 女공채순경 1호서 女지방청장 1호로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지방경찰청장이 탄생했다. 정부는 21일 지방청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인옥(金仁玉·사진) 경무관을 제주지방경찰청장에 전보 발령했다. 정부는 이날 9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2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령받은 경북경찰청장을 제외한 치안감 전원의 보직이 교체됐다. 2005.01.22조회수 2735
129	[조선일보] 본교출신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 나왔다 (사회복지학과 졸업) 바람.돌, 그리고 여자가 많아 `삼다도(三多島)`라는 제주도에 여성이 경찰의 총책임자로 가게 됐다. 지난해 경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무관이 됐던 김인옥(53)씨가 21일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난 것이다. 김 신임 청장은 "기쁘지만 제주도의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소임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5.01.22조회수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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