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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상에 비친 서울사이버대학교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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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208	[중앙일보] 인천지하철공사,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와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지난 26일 서울사이버대학 2층 국제회의실에서 21세기 정보화·전문화 시대에 맞는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새로운 이론과 기술에 기초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지하철공사는 소속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6.07.01조회수 2767
207	[문화일보] -강응선 부총장 기고- 사이버대학과 평생교육 서울사이버대학에 새 일터를 잡은 지 한달여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은 지인이 궁금해한다. 어떻게 해서 그런 업종에 종사하게 됐느냐 하는 의례적인 것에서부터 ‘사이버대학이 무얼하는 곳이냐 ’ 또는 ‘사이버대학은 강의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내용이 질문의 대부분이다. 2006.06.27조회수 2839
206	[서울경제] -동정- 위탁교육 협력 협정 체결 김수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은 26일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와 21세기 정보화.전문화 시대에 공사와 학교간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이론과 기술의 습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위탁교육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2006.06.27조회수 2656
205	[국민일보] 인터넷으로 학사학위 취득… 평생교육 문 활짝 유비쿼터스 학습을 실현하는 사이버대학들이 200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서울사이버대학은 4년제 학위과정을 통해 인터넷으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사이버대는 2001년 9개 대학으로 시작해 지금은 17개 대학 10만여 재학생을 유지하고 있다.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해마다 2만여명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2006.06.26조회수 2783
204	[국민일보] 서울사이버대… 국내 최초 온라인대 13개과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온라인 대학이다. 2005년 2월 이미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울사이버대는 학생 150명(시간제 제외)당 1명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있다. 명문대 출신의 박사급으로 구성된 교수진은 미국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학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6.06.26조회수 2763
203	[동아일보] 서울사이버대,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와 위탁교육 협력 협정 체결 서울사이버대(총장 김수지)는 26일 인천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와 21세기 정보화 전문화 시대에 공사와 학교 간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위탁교육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2006.06.26조회수 2678
202	[평택신문] 서울사이버대학 국제무역물류학과 김지숙 학생대표 인터뷰 서울사이버대학 국제물류학과 학생들은 주로 어느 계통에 계신 분입니까? 무역과 물류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절반 정도이고, 그 외 유통업, 공무원, 기타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거의 세대를 뛰어 넘습니다. 2006.06.15조회수 2862
201	[강원일보] 서울사이버대학 강원학습관 개관 강원도에 사이버대학 지역학습관이 문을 열었다. 서울사이버대학(총장:김수지)은 27일 오후 춘천시 퇴계동 민주노동당강원도당 건물 3층에서 강원지역학습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원지역합습관에서는 컴퓨터 활용 교육을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신입생들의 동아리모임과 학습 커뮤니티 활동, 교수 및 명사들의 특강 및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2006.05.29조회수 2945
200	[디지털타임즈]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에 강응선씨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세웅)은 서울사이버대학교 (www.iscu.ac.kr) 부총장으로 강응선(57ㆍ사진) 박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응선 신임 부총장은 경제기획원 산업3과장(행시 16회)과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 교수와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06.05.19조회수 2897
199	[문화일보] 이 아름다운 5월에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지만 한때 러시아 국민은 핀란드 국민 다음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비단 책뿐만 아니 라 문화적 삶을 영위하려는 러시아인들의 열정은 예술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지금도 고리키나 푸슈킨 같은 문호들의 묘소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가 하면 평 범한 사람들이 일상적인 대화에서 예술가와 그 작품을 화제로 삼 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2006.05.17조회수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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