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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상에 비친 서울사이버대학교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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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18	[포커스신문] `부적` 디지털시대 무색, 亞! 여전한 위력 전 세계가 인터넷망으로 연결된 첨단 디지털시대. 미신이라는 일부 시각에도 불구하고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부적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부적은 사람들이 새 소망을 비는 신년에 많이 팔린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는 새해와 입시철이 맞물리는 요즘 부적의 수요가 급증한다. 2008.01.08조회수 2812
317	[서울신문] 수능성적 필요없는 사이버대 꼼꼼하게 따져봐야 후회없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원격대학(사이버대)이 이달 일제히 200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이버대는 수능 성적이 필요 없고 학비가 싸며, 공부할 의지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고르지 못하면 후회하기 쉽다. 사이버대를 선택할 때 5가지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2007.12.18조회수 2962
316	[프라임경제] 사이버대, 신입생 유치전 치열 사이버대학의 신입생 유치전이 치열하다. 신입생 유치여부가 학교의 존폐여부와 직결되기 때문. 따라서 신입생 모집에 나선 서울사이버대 등?전국의 17개 사이버대는 오프라인 대학이상으로?학교 알리기에 분주하다. 온라인 상에서 학교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코너 개설은 기본이고 온·오프라인으로 학교의 우수성을 알리거나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2007.12.17조회수 2903
315	[국민일보] 콘텐츠 제작 연간100억원 투자… 명문대학원 진학률 ‘단연 1위’ 서울사이버대 2000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대학인가를 받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이달 28일까지 200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는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설립된 최첨단 캠퍼스에서 7200여명이 재학중이다. 2007.12.17조회수 2968
314	[중앙일보] 한적 총재 후보 이세웅씨 선출 이세웅(67·사진) 서울 사이버대학교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총재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로 임기가 끝나는 한완상 총재 후임으로 이 이사장을 선출했다. 2007.12.06조회수 3006
313	[경향신문]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씨 선출 대한적십자사는 3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한완상 총재 후임으로 부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서울사이버대학 이사장(68)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이사장은 명예총재인 노무현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3년 임기의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취임한다. 2007.12.06조회수 2666
312	[서울경제] 클릭!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는 지난 2000년 11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대학으로 인가받았으며, 올해 교육인적자원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8일까지 13개 학과에 2,800여 명의 2008학년도 신입ㆍ편입생을 모집한다. 2007.12.06조회수 2798
311	[중앙일보] 서울사이버대학교 2008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2000년 11월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 대학으로 인가 받고, 2007 교육부인적자원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28일(금)까지 13개 학과에서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2007.11.28조회수 2806
310	[뉴시스] 육군훈련소와 자매결연 협약식 서울사이버대 김수지 총장과 육군훈련소 장종대 소장이 육군 장병과 장교들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07.11.24조회수 2666
309	[뉴시스] 논산훈련소 최초로‘스페셜 갈라’ 위문공연 국립발레단과 국립오페라단이 17일 오후 4시30분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스페셜 갈라’ 공연을 열었다. 국군 장병과 군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사이버대가 후원한 이번 ‘스페셜 갈라’는 논산 훈련소에서 총 3,000여명의 군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정은숙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직접 공연 작품을 소개하는 해설자로 참석했다. 2007.11.24조회수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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