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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재원)는 지난 19일(목)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사이버대 총학생회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시공간 제약 없는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아 설립된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도입,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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