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마션(Then Martian) 자막
<마션(Then Martian)> 앤디 위어 저 / 박아람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저자 소개 : 앤디 위어(Andy Weir, 1972~) 1972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했다. 입자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전기기술자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15살 때 산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AOL 등의 회사 등에서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으며 워크래프트2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대에 들어서면서 낮에는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밤에는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2009년 첫 장편인 <마션>을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다가 독자들의 요청으로 전자책으로 출간, 이후 아마존에 출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최소 0.99달러의 수수료를 필요로 한다고 하여 책 값을 0.99달러로 책정했다. 그리고 소위 대박이 나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2014년에는 미국에서, 그리고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종이책으로 출판도 하게 되었다. 내용 NASA 아레스3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 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어려운 개념과 이에 대한 설명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분자 역학, 대기 밀도, 공기 저항이니 하는 말들이 그렇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책을 덮고 싶은 유혹도 잠시 든다. 그러나 다 읽고 나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해학과 유머에 뿌듯함을 어느덧 느끼게 된다. 하나를 위해 전체가 마음을 모아 움직이고, 내가 애타게 바라면 전 세계가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션>은 특히 영화로 더 유명한데, 2015년 멧 데이먼 주연으로 화성에서의 표류기를 담고 있다. 달리 말하자면, 요즘 유행하는 삼시세끼 화성편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