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단순하게 산다 자막
<단순하게, 산다> 샤를 바그네르 저 / 강주헌 역, 더좋은책 저자 소개 : 샤를 바그네르 1852년 1월 3일 프랑스 로렌의 비베르빌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교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1882년 파리로 돌아왔다. 1885년부터 아르크뷔지에 가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실천적인 인도주의자 1. 젊은이들의 모임을 만들어 시대의 문제를 함께 토론했으며,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도덕에 기반을 덕 미래, 나아가 조국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를 주로 강연했다. 2. 또한 성직자로서의 의무도 충실히 수행했으며, 노동자들의 모임도 꾸준히 개최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주요 내용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웰빙”이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은 웰빙의 방법으로 간단하고 가볍게 사는 것을 제안하며, 그렇게 사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를 쌓는 것과 더욱 많은 것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의 시대에,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복잡한 삶 탐욕스런 욕망의 노예가 된 사람에게는 소유가 곧 행복이며, 다른 모든 행복의 근원이기도 하다. 소유를 위한 치열한 경쟁 과정에서 우리는 소유한 사람을 증오하며, 소유권이 내게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손에 있을 때 소유권 자체를 부인하게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소유한 것을 공격하는 증오심은 우리가 소유 자체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먼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정리하라고 한다. 이는 요즘 우리나라에서 성행하고 있는 ‘미니멀리즘’이나 ‘심플 라이프’ 등과 연결되어 있다. 버려야 채울 수 있다. 단순함이란 무엇인가 단순함 = 끈질긴 노력의 결과 단순함은 물건의 정리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속마음 즉 내면적인 것에 있다. 단순함은 일종의 정신상태이다 단순함은 우리에게 . 활력을 준다. 따라서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 최고 목표인 사람은 단순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라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지나치게 조심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새로운 것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평범한 것이 영원한 것이다. 인간생활의 기본요소: 1.신뢰, 2.자신감 (우리는 신뢰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적정한 삶을 위해서는 희망도 필요하다.) 단순하게 말하라 정직하고 꾸밈없이 말해야 한다. 말은 화려할 필요가 없다. 말은 어떤 사실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어떤 사실을 멋지게 장식함으로써 그 사실을 잊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말하면서도 최대한 많이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단순한 의무 단순한 의무는 개개인의 능력과 자원,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하여 혜택을 받지 못한 불우한 사람들과 이런저런 관계를 맺는 것이다. 단순한 의무는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 욕구를 단순화하라 욕구나 욕망을 단순화하면 그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더욱 강해진다. 단순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즐거움과 단순함은 오랜 단짝이다. 동료와 친구를 단순하게 맞아들이고, 단순하게 만나라. 먼저 열심히 일하라. 그리고 동료들을 최대한 친절하고 충직하게 대하고,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는 험담을 하지 마라. 장사꾼 근성과 단순함 장사꾼 근성은 ‘나에게 얼마를 벌어다 줄 수 있는가?’나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다’라는 생각과 연결된다. 이는 인간의 타락을 부추길 뿐이다.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역할에는 헌신과 희생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명성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선행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유치한 감정 중 하나는 자신을 널리 알리려는 욕망이다. 박수를 받고 동경의 대상이 되면 내면적 가치를 상실한다. 겉모습에 신경을 쓰느라 내면의 세계를 경시하게 되면, 중요한 가치를 잃게 된다. 드러내지 말고 선행을 즐기라. 세속적 사회와 가정생활 세속적인 욕망이나 관습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다. 그러한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가족의 편안함과 좋은 가족의 전통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순한 아름다움 단순함이 더해질 때 아름다움도 더해진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부러워하며,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장식물을 어설프게 흉내 내려는 욕심보다는, 단순한 아름다움의 추구가 훨씬 더 가치 있다. 사회적 관계에서의 자존심과 단순함 소유는 자랑해야 할 특권이 아니라, 그 무게를 느껴야 할 책임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남들과 달라야 하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남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더 겸손해지고 더 상냥해지며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과 한층 가까워진다. 어떻게 단순함을 가르쳐야 할까 본질적인 것은 기억하고 부수적인 것은 잊도록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