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자막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위즈덤하우스 저자 소개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 ‘소리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로 250만부 이상 판매.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면서 일본과 한국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그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였다. 친구도, 직업도 없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목표한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입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묵묵하게 쌓아온 내공이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고독 속에서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것도 혼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다.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가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單獨子-집단의 반대편에 서는 존재라는 키에르케고르의 개념)의 자질이 필요하다. 자기와 마주하는 일대일 대화가 중요하다. 책을 읽을 때는 저자와, 수업 중에는 담당교수와 서로 진지하게 소통할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세상에서 바라보는 나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30대 이후를 살아가려면 젊은 시절에 에너지를 기술로 바꾸어둘 필요가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시기에 기술을 익혀두면 얼마간의 공백이 있어도 바로 다시 다양한 활동에 응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 생각한다는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혼자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세계를 즐길 수 있다면 40대, 50대, 60대가 되어도 충실한 날을 보낼 수 있다.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즐겁고, 혼자가 되어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 젊을 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습관, 즉 고독의 기술을 익혀둬야 가능한 일이다.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1) 자신을 돌아본다. 자기성찰법 사람은 일단 자연스럽게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쓰는 작업은 내면을 파고드는드릴이 된다. 2) 교양을 쌓는다.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 지성이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맑은 샘과 같다. 혼자서 뭔가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은 강하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10년, 20년 후 인간적인 매력에 있어 큰차이가 난다. 3) 일기를 쓴다. 생각이 정리되어 점점 명확한 가치관을 세울 수 있다. 사람의 사고방식은 웬만해선 바꾸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일정한 시기에 그 밑바탕이 정해진다. 그 때 반복적으로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면, 명확해진 꿈과 생각이 자기 안에 깊이 뿌리내린다. 일기에는 그런 힘이 있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1)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2) 원서를 읽거나 번역을 해본다. 실제 출판 여부와는 상관없이 번역을 해보면 작가와 주인공의 마음을 보다 깊이이해할 수 있다. 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필사해보는 것도 좋다. 중요한 것은자신이 적극적으로 작업에 개입하는 것이다. 3) 독서에 몰입한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우정은 아니다 우정은 “ . 서로를 성장시켜야 한다. 성장은 모든것의 근본이다. 저속하고 지루한 친구보다는 충실한 고독이 낫다. 현재 나의 고독을 확실히 음미하여 거기에 침잠하자. 이것은 깊은 의미를 지닌 고독이다. 혼자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생의 근원이다.“ - 하야시 다다오, <나의 생명 밝은 달빛에 불타오르고> 중에서 실력을 늘리려면 3개월이나 6개월 정도 몰아서 침잠해야 한다. 그동안 무엇을할지 정한 다음 단번에 하면 좋다. 3개월 동안에는 고전만 읽자, 1년에 영화를 200편 정도 보자, 달리는 습관을 들이자, 재즈나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이렇게 집중을 하면 눈에 띄는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노트를 활용하면 효과적, 노트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고 하나 달성하면 또하나를 쓴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자신이 한계가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 “죽음을 외면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존재에 마음을 쓸 수 없다. 죽음이라는 것을자각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자신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영향을준다” -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